아차산역 타코 맛집(멕시칼리, 존맛, 내돈내산)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은 아차산역 타코 맛집 멕시칼리 입니다~

위치는

여기입니다~

들어가면 크게 간판이 있어서 길 찾는데는 어렵지 않으실 거에요 ㅎㅎ 그리고 브레이크타임이 없어서 ㅋㅋ 오픈후에 어느때나 가시면 되고 라스트오더는 오후9시 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앉으면 저렇게 접시, 포크, 나이프가 이쁘게 있어요 ㅋㅋㅋ 보자마자 이뻐서 우앙! 이랬어요 ㅋㅋㅋ 그리고 전등도 이뻤어여.

맥주나 음료수 따르는 곳은 완전히 오픈되어있고 주방도 오픈이기는 해요 ㅋㅋ

저희는 칼리컴비네이션2에 피쉬타코를 선택을 했어요 ㅋㅋㅋ 이 식당 추천해주신 분이 여기는 무조건 피쉬타코다!!라고 하셔서 ㅋㅋㅋㅋ 선택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ㅋㅋㅋ 제가 생선을 비려해서 잘 안 먹는데 여기 피쉬타코 무슨 ㅋㅋㅋ 너무 맛있어서 흡입을 했지요 ㅋㅋㅋ

소고기 퀘사디아 인데 ㅋㅋㅋㅋ 맛있어요 ㅋㅋㅋ 먹으면서 미간에 주름 쫙!!! 지면서 너무 맛있엉!! 이러면서 먹었어요 ㅋㅋㅋㅋ 거기다가 시원한 맥주~~ 저 맥주컵 냉동실에 넣어놔서 그런지 아주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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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쉬타코와 빠빠 입니다~ 저 빠빠라는게 감자, 치즈, 버터, 고기가 어우러져 있는데 무슨 와 진심 그 느끼한거 좋아하신느 분들 진짜 좋아하실 거에요 ㅋㅋㅋ 근데 막 너무 느끼하냐?? 그건 또 아니에요 ㅋㅋㅋ 그래서 진짜 다들 잘 드실거에요 피쉬 타코는 뭐 말할 필요도 없이 너무 맛있었어요 ㅋㅋㅋ

 

진짜 친구들하고 흡입하고 나왔어요 ㅋㅋㅋㅋ 근데 시간 잘 맞춰 가시는게 좋으실거 같아요 저희는 한 4시?정도에 갔는데 그 때는 줄 안서고 바로 들어갔는데 시간 좀 지나니까 사람들이 진짜 줄을 많이 섰더라구요 ㅎㅎ

외국인 분들도 계셨구요 ㅋㅋㅋ

참고해서 가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저는 추천이에요~

 

그럼 뿅!